(C) 이장학 기자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1월 16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저소득 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려운 이웃 1,518세대를 대상으로 56,007천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
김병목 영덕군수는 지난 17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기관단체인 영덕울진 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이홍락), 강구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강신국), 경상북도 도의원 김기홍과 함께 영덕군 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해 장애인들이 작업중인 대게 어망 손질 및 신망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근로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영덕군 장애인 보호작업장은 근로능력이 낮은 장애인에게 직업 적응과 직무 기능 향상 훈련 등을 통해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영덕군은 매년 설 명절 위문활동을 통해 물가 상승으로 어려워진 서민생활에 온정의 손길을 전달해 인정이 넘쳐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동절기 안전대책과 시설 생활자의 건강과 위생관리 등을 당부해오고 있다.
김병목 영덕군수는 지난 17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기관단체인 영덕울진 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이홍락), 강구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강신국), 경상북도 도의원 김기홍과 함께 영덕군 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해 장애인들이 작업중인 대게 어망 손질 및 신망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근로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영덕군 장애인 보호작업장은 근로능력이 낮은 장애인에게 직업 적응과 직무 기능 향상 훈련 등을 통해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영덕군은 매년 설 명절 위문활동을 통해 물가 상승으로 어려워진 서민생활에 온정의 손길을 전달해 인정이 넘쳐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동절기 안전대책과 시설 생활자의 건강과 위생관리 등을 당부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