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7. 01 오늘은 작업 중간 휴식시간에 간식으로 이상희 근로자가 집에서 가져온 감자를 다 같이 삶아 먹었습니다. 이상희 근로자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